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 김경신 사모(사진)가 3월 7일 오후 6시36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3세. 김 사모는 지난해 혈액암 판정을 받았으며 병세가 호전됐으나 최근에 호스피스 병동에 있었다.
고 김경신 사모는 현재 뉴욕사모기도회 회장과 사모합창단 단장으로 있으며, 수차례 뉴욕교협 사모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장례예배는 3월 14일(주일) 오후 3시 뉴욕초대교회에서, 발인예배는 15일(월) 오전 9시 중앙장의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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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사무실)
03.13.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