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서교회 담임 김종일 목사와 교우들이 지난 17일 뉴욕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해 쌀 40LB 15포를 기증했다(사진). 김종일 목사는 나눔 가족들을 격려하고 절망 중에서도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생활 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었다. 뉴욕나눔의 집은 리스기간이 연장되지 않아 한인노숙인 쉘터 구입을 위한 모금을 진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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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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