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정익수 목사) 개강예배가 2월 15일 오후 7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정대영 박사(총무처장) 사회로 박희근 박사(교수) 대표기도 후 한상흠 박사(교수)가 성경봉독(왕하2:6-11) 후 재학생학우회에서 특송했다.
설교는 정익수 총장이 "갑절의 영감 받고 위기를 탈출하자"라는 제목으로 했으며 정관호 교수가 봉헌기도, 총장 교시 후 각 교수들의 교과안내와 김종태 목사(뉴욕노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민철 박사(교수)의 광고 후 이대길 박사(이사장)의 축도로 개강예배를 마쳤다.
2부 친교는 코로나19 관계로 뉴욕노회에서 도시락을 제공했으며, 뉴욕노회 목사회원들이 참석해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 받은 자들을 위해 통성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기사제공: 뉴욕총신대학대학원>
02.27.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