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8월 넷째 주 임원회 등 모임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는 8월 25일 오전 10시30분 교협회의실에서 8월 넷째 주 임원회 및 할렐루야 2020 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김희복 목사 인도로 유승례 목사의 기도, 이재덕 목사의 말씀, 합심기도(1.복음화대회와 주강사 황성주(박사)목사와 마이클선교사 및 순서지를 위해: 안경순목사. 2.복음화대회 및 2차 준비기도회 및 홍보, 동원, 안내, 안전과 재정을 위해: 김신영목사. 3.뉴욕교계와 차세대를 위해: 권케더린목사), 이창종목사의 광고, 양민석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덕 목사(교협 증경회장)는 마가복음 5장25-34절을 인용한 ‘혈루병과 여인의 소망’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예수 십자가의 보혈을 전달하는 역사와 예수님을 만나는 역사가 복음화대회를 통해 일어나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2부 회무는 양민석 목사의 사회, 손성대 장로의 개회기도, 문정웅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이창종목사의 회무보고, 김희복 목사의 할렐루야 준비위원 보고, 안건토의 ‘D-25’(9/18-20)·2차 준비기도회(8/27) 뉴욕그레잇넥교회·순서 및 준비(오찬), 홍보-Poster·Flyer배분, 지원금(공문) Mailing·광고물부착·인터넷과 카카오톡·기타 언론 방송, 후원금연락(교회)·광고(단체와 사업체), 인원동원 및 안내분과 준비, 특별순서지 선정(성가대, 중창단, 특송, 피아노)등의 토의 후 폐회 및 오찬기도로 끝났다.

<기사제공: 뉴욕교협>

09.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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