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이 지난 18일 교협사무실에서 임원회 및 할렐루야대회 준비모임을 가진 후 기념촬영 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는 8월 18일 오전 10시30분 교협 회의실에서 임원회 및 할렐루야 2020 대뉴욕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을 가졌다.
양민석 목사 사회로 총무 이창종의 회무보고와 준비위원장 김희복 목사의 보고 후 안건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D-30일 남았습니다’(9월 18-20일), 8월 27일 열리는 2차 준비기도회, 조직표, 지원금, 홍보(인터넷, 카톡, flyer, poster, 봉투 넣는 작업), 인원동원, 특별순서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창종 목사 인도로 정대영 목사의 기도, 권캐더린 목사의 말씀(“할렐루야”, 시150), 합심기도(유승례 목사, 안경순 목사, 김정숙 목사), 광고 문정웅 목사, 김희복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한편 8월 20일에도 준비위원 모임이 열렸으며 줌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사제공: 뉴욕교협>
08.29.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