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ard Seed Generation이 주최하는 전국 최초 한국계 미국인 정신건강 전문가 대상 서밋이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미국 동부시간 기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JoonandDrSam, KAWA, KCSNY, KFAMLA, Lifecare Services 등 한국계 미국인 정신건강 단체 협력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의 개회사는 스티븐 연(배우 겸 영화제작자, ‘워킹 데드’, ‘옥자’, ‘버닝’, ‘미나리’ 작품)씨가 하게 된다.
서밋 등록은 natlsummit.eventbrite.com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정보는 www.mustardseedgeneration.org/kr/2020-national-summit에서 확인하면 된다.
08.1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