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위로부터 뉴저지교협 입원단이 뉴저지상록회, 뉴저지한인상조회, 뉴욕한인상조회를 방문해서 기념촬영 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7월 7일 오전 뉴저지상록회(오전 10시30분), 뉴저지한인상조회(오전 11시), 뉴욕한인상조회(정오)를 방문해 각각 마스크 500개와 후원금 1천 달러를 전달했다.
회장 장동신 목사는 “COVID-19로 어려움 당한 어르신들을 격려하자는 이사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임원진의 동의를 통해 이 일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뉴저지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