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어려운 목회자 돕기 지원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은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건물 렌트비와 질병 등 생활이 어려운 목회자들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마련하고 사랑의 나눔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교협회원이나 △비회원(정식교단에 소속된 교회로 교단장 추천서 첨부)으로 △렌트비, 질병, 기타사유로 사역이 어려운 경우. 

제출서류는 △신청서 1부(교협 웹사이트 www.nyckcg.org에서 다운) △주보 카피 1장 △교회 렌트비 영수증이나 체크 앞뒷면 카피 1매(4, 5, 6월 중 1개)를 준비한다.

신청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 일주간. 

교협 이메일(nyckcg@gmail.com)로만 접수 받으며 특별한 경우 우편 접수할 경우는 마감일을 지켜야 한다.

결과는 심사 후 개별 통지한다.

<기사제공: 뉴욕교협>

07.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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