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나눔의집 박성원 목사가 P권사가 후원한 5천 달러를 들고 기념촬영 했다.
코비드19로 노숙인이 증가해 한인노숙인 약30명 숙식을 제공해주고 재활을 돕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지난 1일, 쉘터운영 지원금으로 무명 300달러, 어린양교회 1000달러, 프라미스교회 2000달러, 뉴저지인자선교교회(이영만 목사) 400달러, 롱아일랜드 P권사가 5000달러를 기부했다.
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는 “P권사는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사역에 처소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여유 있는 독지가들의 후원이 많아져 새 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네이션 했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뉴욕나눔의 집>
05.09.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