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이 4월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회원교회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줬다. 이 마스크는 Solblanc Design에서 3천개를 기증한 것으로 교협은 50개 교회에 2천개, 병원들에 1천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총무 이창종 목사와 부회계 안경순 목사가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유원정 기자>
04.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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