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남노회 제 18회 정기노회가 2월 24일 라크랜드 새교회(담임 조덕남 목사)에서 개회됐다.
KAPC 뉴욕남노회 제 18회 정기노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노회장 조덕남 목사의 사회로 권영국 목사가 기도하고, “모든 것이 가하나”라는 제목으로 조성희 목사가 설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개선이 있었으며 △상비부 조직을 개선하고 △뉴욕센트럴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는 강윤석 목사와 이정환 목사를 노회원으로 허입했다.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조성희 목사(후러싱장로교회) △부노회장 임흥섭 목사(댄버 사역) △서기 박준영 목사 △부서기 조영찬 목사 △회록서기 심 언 목사 △부회록서기 이영록 목사 △회계 염형국 장로 △부회계 박덕수 장로.
<기사제공: 뉴욕남노회>
02.29.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