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기총 증경회장 임원 연석회의

제 22차 총회 8월 3-6일 필라델피아

미주한인기독교총협의회(미기총, 회장 민승기 목사) 증경회장 임원 연석회의가 갈보리새생명교회(담임 민승기 목사)에서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렸다. 


미기총 증경회장 임원 연석회의가 새생명교회에서 열렸다

첫째 날 애틀랜타 최낙신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연석회의에서 △미주한인기독교총협의회 창립목적에 준하는 사역을 꾸준히 이어 간다 △각 주의 교단장, 교협회장 친밀한 교류 및 강단교류) △북미지역 캐나다와 교류 △2020년 올해 청교도 이주 400년 기념행사 준비 △미주한인기독교총협의회 정관 개정을 위한 정관의원회로 6월초 뉴저지서 모임 △미기총 대표회장 각지역 순회(회원충원) △2020년 제 22차 총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한다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이번 연석회의는 박희소 목사(뉴욕), 장석진 목사, 황희춘 목사(이상 뉴저지), 최낙신 목사(애틀랜타), 임형태 목사(덴버), 이대우 목사(필라델피아), 한기홍 목사, 민승기 목사, 샘신 목사(이상 캘리포니아)가 참석했으며 전국여성위원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기사제공: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02.2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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