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가 매년 봄 가을로 개최하는 바자회가 올 가을에는 건축바자회로 지난 10얼 5일 열렸다.
온 교우들의 관심과 정성으로 준비되는 바자회를 통해 여름 단기선교 기금을 조성해왔으나, 올해는 다민족회중을 위한 건축을 앞두고 건축기금 후원으로 10만 여 달러를 모금했다.
사진은 바자회가 열린 본관 파킹랏. 앞쪽으론 러시아회중이 할당받은 음식을 만들어 팔고 있다.
<유원정 기자>
10/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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