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 Somm Mission Church(이영만 목사)와 극동포럼뉴욕지부(박성양 회장)가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한인노숙자쉘터 운영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설교는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가 했다. 뉴욕나눔의집에는 남, 여 30여명이 숙식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양 회장, 방지각 목사, 박성원 목사, 이영만 목사.
<기사제공: 뉴욕나눔의집>
10/0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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