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로잉교회 창립8주년 기념예배에서 전교인이 8주년을 감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버플로잉교회(담임 김충만 목사) 설립 8주년 기념예배가 22일 오후 1시에 열렸다.
김충만 목사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교회가 굳건하게 세워졌다”며 “정말 필요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기도해주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8년간 함께해주신 하나님 기억하는 예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 교회 찬양팀 찬양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권토니 형제가 기도했으며 오버플로잉교회 8주년 기념영상 소개, 김충만 목사가 ‘여호와 우리 주여’(시8:1-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 이어 기도와 찬양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충만 목사 축도로 마쳤다.
<박준호 기자>
09/28/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