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개강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산하 교단신학교인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총장 정익수 박사) 개강예배가 9월 9일 오후 7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윤성태 목사(뉴욕학장) 인도로 기도 박희근 목사(교수), 둥문학우회 특송에 이어 이윤석 목사(교수)가 역대상 28장 9-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알고 섬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하경빈 박사의 이사장 취임사가 있었고 김종태 목사(해외총회 부총회장)가 엄기환 목사(총회장) 대행으로 취임패 증정을 했다.
정익수 총장은 신임교수에 한상흠 박사, 정관호 박사를 보직수여 했다. 총장 교시 후 각 교수의 교과 안내와 하경빈 박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2부 만찬은 조영길 박사의 식사기도 후 하경빈 이사장이 준비한 만찬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공: 뉴욕총신대신대원>
09.21.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