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이사회, 할렐루야대회 관계자 위로회

뉴욕교협 이사회(이사장 손성대 장로)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뉴욕교협 임원진과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관계자들을 초청, 앨리폰드 파크에서 위로회를 가졌다. 


뉴욕교협 이사회가 초청한 할렐루야대회 관계자 위로회에서 예배 후 기념촬영 했다.

이사회가 준비한 오찬을 갖기 전 드린 예배는 유영진 목사 인도로 기도 손성대 장로(이사장), 설교 정순원 목사(교협 회장), 광고 이창종 목사(교협 서기), 축도 이만호 목사(교협 직전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정순원 목사는 이날 위로회를 마련한 이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받기보다 사랑을 전하는 교협이 되자고 부탁했다. 

이날 오찬 메뉴는 아사도로 총무 이은수 목사가 준비했다.

<정리: 유원정 기자>

 

08.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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