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 뉴욕교협 임원 초청 간담회

할렐루야대회, 선교축제 상호협력 다짐

뉴욕장로연합회(회장 김영호 장로)가 5월 20일 뉴욕교협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오후 5시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교협회장 정순원 목사와 부회장 양민석 목사, 서기 이창종 목사, 부서기 정대영 목사, 여성총무 안경순 목사, 교협이사장 손성대 장로가 참석했으며, 장로연합회 회원 16명이 참석했다.


뉴욕장로연합회가 초청한 뉴욕교협 임원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김주열 장로가 인도한 1부 기도회는 이보춘 장로의 기도, 배상규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교협회장 정순원 목사가 여호수아 8장 10-23절을 본문으로 “승리하는 자의 비결”이란 제목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는 귀한 말씀을 전했으며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2부 초청 간담회는 손성대 장로 사회로 회장 김영호 장로의 환영 인사, 교협 부회장 양민석 목사의 격려사, 정순원 목사의 교협임원 소개가 있었고, 서기 이창종 목사가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장로연합회 활동계획은 정권식 장로가 설명했으며, 특별히 장로연합회 핵심 행사인 다민족 선교 축제의 진행 상황을 준비위원장 송윤섭 장로가 추가 설명을 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 신승룡 장로가 광고, 김주열 장로가 장로연합회와 교협이사회의 합동 춘계 나들이에 대한 안내를 했으며, 백달영 장로가 마침 및 만찬 기도를 했다. 

이어 기념촬영 후 만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공: 뉴욕장로연합회>

 

06.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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