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21명 수료, 니카라과 단기선교 22명 파송

총21명 수료, 니카라과 단기선교 22명 파송

뉴욕실버미션(회장 김재열 목사) 제 28기 종강 및 단기선교 파송예배가 지난 4월 29일 저녁 8시 뉴욕교회(김성기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28기 수료자는 총 21명이다.

뉴욕실버미션 제28기 종강 및 단기선교 파송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했다.

예배는 김경렬 목사 인도로 경배와 찬양 유태웅 목사, 대표기도 손성대 장로, 설교 김재열 목사, 헌금송 이재봉 목사, 헌금기도 박준열 목사, 수료증 수여 김재열 목사, 선서 및 단기선교사 파송 최윤섭 목사, 인사말씀 김한철 집사, 축가 유태웅 목사, 예배무용 cbsn선교무용단, 특별출연 클라리넷 연주, 광고 장충현 장로, 축도 김성기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는 시편 92편 12-15절을 본문으로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는 비결”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은퇴한 실버선교사들의 활발한 사역을 소개하며 “나이 들어도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할 때 더 역동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기선교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나카라과로 22명이 파송됐다. 의료, 한방, 이/미용, 안경, VBS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훈련원장 김경렬 목사(917-963-9356)나 사무처장 장충현 장로(646-309-1787)에게 연락하면 된다.

<기사제공 : 뉴욕실버미션>

 

05.11.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