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오는 13일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미동부 5개주 체육대회 예비모임 겸 친목 바비큐 파티를 가졌다.
뉴욕목사회가 미동부 5개주 체육대회 예비모임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념촬영 했다.
7일 오전 10시 알리폰드 파크에서 열린 모임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김진화 목사 인도로 기도 김희숙 목사(회계), 성경봉독 박드보라 목사(감사), 설교 박태규 목사(“힘을 다하여”, 전 9:10), 광고 박시훈 목사(서기). 축도 양승호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 시작 시 찬양인도는 김정길 목사가 담당했다.
예배 후에는 체육분과위원장 이창남 목사가 행사준비 인사말과 5개주 체육대회 진행에 대해 설명했다.
<유원정 기자>
05.11.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