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맨해튼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이 뉴욕나눔의집 대표 박성원 목사에게 쉘터 후원금 1천 달러를 전달했다. 뉴욕나눔의 집은 한인 노숙인 남녀 20여명에게 숙식을 제공하면서 자립을 돕고 있다.
<기사제공: 뉴욕나눔의집>
03.3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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