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1일 부활절을 맞아 연합새벽예배가 뉴욕과 뉴저지, 필라 등 각 지역에서 열린다. 연합새벽예배를 앞두고 각 교협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도회를 시작했다.
뉴욕교협(회장 정순원 목사)은 지난 18일 1차 준비기도회를 가졌으며 22개 지역별로 242개 교회가 참석한다. 다음은 지역별 예배장소와 지역준비위원장.
①코로나•우드사이드/뉴욕어린양교회/이재봉 목사 ②엘름허스트•서니사이드/퀸즈한인교회/손한권 목사 ③플러싱1/뉴욕충신장로교회/안재현 목사 ➃플러싱2/목양장로교회/임용수 목사 ➄플러싱3-빛과소금교회/박이스라엘 목사 ➅플러싱4/뉴욕한성교회/김정숙 목사 ➆플러싱5/미주사랑의교회/권캐더린 목사 ➇플러싱6/프라미스교회/황영송 목사 ➈플러싱7/퀸즈중앙감리교회/박성원 목사 ➉플러싱8/다민족교회/심화자 목사 ⑪후레시메도우/뉴욕천성장로교회/이승원 목사 ⑫베이사이드1/선한목자교회/최요셉 목사 ⑬베이사이드2/뉴욕실로암장로교회/이창종 목사 ⑭베이사이드3/초대교회/임병남 목사 ⑮리틀넥/은혜교회/이지훈 목사 ⑯라클랜드•웨체스터•브롱스/뉴욕백민교회/안성국 목사 ⑰스태튼아일랜드/그리스도한인연합감리교회/이기응 목사 ⑱맨해튼/뉴욕한인교회/이용보 목사 ⑲브루클린/브루클린제일교회/이윤석 목사 ⑳롱아일랜드1/뉴욕예일장로교회/강신용 목사 21롱아일랜드2/뉴욕센트럴교회/이지용 목사 22롱아일랜드3/뉴욕성서교회/임영건 목사.
한편 뉴저지교협(회장 홍민석 목사)은 19일 주소원교회(육민호 목사)에서 1차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뉴저지지역은 13개 지역에서 지역별로는 팰팍&레오니아 14개 교회, 잉글우드&테너플라이 12개 교회, 학켄색&티넥 11개 교회, 뉴저지 중남부 30개 교회 등 총 177개 교회가 참가한다.
2차 준비기도회는 4월 3일(수) 주소원교회에서 열린다.
<유원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