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은 이날 첫 곡으로 “다정하신 주님의 품에”를 합창했다.
뉴욕장로성가단(단장 김재관 장로)이 지난 5일 오후 2시30분 플러싱에 있는 유니온 플라자 너싱홈을 방문, “위문 찬양공연”을 가졌다. 유니온 플라자 너싱홈은 한인들이 많이 입원하고 있는 곳으로 장로성가단은 이날 환우들에게 새해인사와 아울러 선물을 증정했다.
공연은 뉴욕장로성가단의 합창 외에 소프라노 유영숙, 트럼펫 듀엣, 아이노스중창단, 크리스탈 핸드벨 앙상블, 톱연주 등의 순서도 있었다.
<기사제공: 뉴욕장로성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