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사 일정 발표

뉴욕목사회 제 47회기 임원진 시무예배


뉴욕목사회 제 47회기가 지난 20일 임원진 시무예배를 드리고 기념촬영 했다.

뉴욕목사회(회장 박태규 목사) 제 47회기가 지난 12월 20일 오전 임원진 시무예배를 드렸다. 뉴욕목사회는 부활절 연합찬양제와 선교여행, 음악회를 위해 각각 3회의 준비기도회를 하며 이 외에 3차에 걸친 임실행위원회와 체육대회, 성경세미나 등을 계획했다.

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에서 열린 시무예배에서 발표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신년기도회: 2월 18일(롱아일랜드기도원) △임실행위원회: 1차 3월 11일(퀸즈한인교회), 2차 7월 8일(베이사이드장로교회), 3차 10월 14일(뉴욕장로교회) △부활절연합찬양제(4월 21일, 퀸즈한인교회)와 선교여행(6월 6-10일): 1차 준비기도회 2월 18일(하크네시아교회), 2차 준비기도회 3월 11일(모자이크교회), 3차 준비기도회 4월 8일(뉴욕감리교회) △음악회(9월 2일): 1차 준비기도회 6월 17일(친구교회), 2차 준비기도회(겟세마네교회), 3차 준비기도회(대한교회).

목사회는 부활절연합찬양제는 선교와 전도지 제작을 위해, 선교여행은 목사회원 사모위로 목적으로, 음악회는 병환중의 목회자를 돕기 위해 각각 열린다고 밝혔다.

또 △체육대회는 10월 7일 알리폰드 파크에서, △성경세미나는 11월 1일 열린다. 이외에 제 13회 미동부 4개주 목사회체육대회는 5월 27일 열린다.

한편 신년기도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는 1월 7일(월) 열린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김진화 목사 인도로 기도 이준성 목사, 설교 박태규 목사(“나를 따라 오려거든”, 마16:24), 합심기도 황태연 목사, 광고 박시훈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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