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고...

필라안디옥교회 21일 다니엘 특새 시작

필라 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가 10월 27일부터 11월 18일까지 21일간 ‘내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고 지켜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주제로 다니엘 특별 새벽 부흥회를 시작했다. 호성기 목사를 강사로 에스라서 강해로 진행되는 특별 새벽 부흥회 첫날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호성기 목사는 “바벨로 포로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지는 역사처럼 우리의 삶이 세워 지도록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며 특별 새벽 부흥회가 우리의 삶에 하신 약속의 말씀을 응하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안디옥 교회는 매일 300여명의 성도들이 새벽부흥회에 모여 은혜를 받고 있고, 특별히 매 주 토요일에는 안디옥교회 OICC 비전에 따른 한어부, 영어부, 스패니쉬부, 안디옥 열방교회(다민족교회)와 시티캠퍼스 교회에서 온 50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특별 새벽 부흥회에 참석해 넘치는 은혜를 받고 있는 중이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차세대들이 주님의 자녀로 바로 자라나기 위해 매일 새벽 아이들을 위한 기도와 말씀 훈련의 시간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40여명의 학생들이 매일 부모와 함께 동참하고 있다. 특새는 매일 새벽 5시 15분 진행된다. <기사제공: 필라안디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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