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준비기도회 마쳐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준비기도회 마쳐

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이 주최하는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가 이번 15일(금)부터 17일(주)까지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원팔연 목사(전주 바울교회 담임), 주제는 “하나님을 감동케 하면”이다.

교협은 그동안 4회에 걸쳐 준비기도회를 열었으며 지난 11일 마지막으로 뉴욕성결교회(장석진 원로목사)에서 준비기도회를 가졌다(사진).

대회는 금, 토요일 저녁 7시30분, 주일 5시부터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하며 어린이 복음화대회도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열린다.

대회를 마치고 18일(월) 오전 10시에는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원팔연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세미나가 열린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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