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 전 문병원 환자들을 위한 이노비 재즈 음악회가 지난달 30일 열렸다. 이 노비(대표: 강태욱)는 3년째 이 병 원을 찾아 생의 마지막 단계를 맞 은 환자들을 위로해왔다.
이번 공연은 뉴욕을 무대로 활발 히 활동 중인 재즈 색소포니스트 남유선이 음악감독을 맡아 았으며, 베이스 김다슬, 드러머 파비오 로 야스, 피아노와 보컬은 박소영 유 재하 등이 공연했다.
비영리단체 이노비 후원문의는 (212)239-4438, 이메일 happiness@EnoB.org 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이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