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단장 이보춘 장로)이 지난 19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린 정기연주회에서 모은 헌금 전액을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해 전달했다.
20일 뉴욕나눔의집을 방문한 뉴욕장로성가단 단장 이보춘, 부단장 유시수, 홍대순 장로는 후원금 2,382달러를 전했으며 박성원 목사는 이를 쉘터 운영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뉴욕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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