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과 훌, 여호수아 갈렙 같은 스태프!

아론과 훌, 여호수아 갈렙 같은 스태프!

일반적으로, 중대형교회에서는 각종 회의나 위원회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목회자들은 소위 "완벽한 스태프(staff) 업무"라고 부르는 원칙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이 원칙은 이미 성경에도 잘 드러나 있고, 비즈니스 제반 분야에서도 여려 차례 실험을 거친 진정한 리더십 원칙이다. 바로 효과적인 인적자원관리는 효과적인 위임에서 시작된다는 골자로, 즉 자원봉사자인 교인들의 시간과 재능을 가능한 한 교회공동체의 사역과 목회에 최선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교회리더십의 발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