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에 앞서온 성탄의 축복

CT, 예수 탄생여정 그린 네티비티 스토리 시사회

[사상 최초로 바티칸에서 70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시사회를 갖고, 시카고에서는 특정 종교의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다 해서 예고편 상영이 금지되는 등 찬반의 논란 가운데서도 아기예수의 탄생여정을 성경내용에 맞춰 충실하게 그려낸 '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The Nativity Story)이 지난 1일 미전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개봉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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