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약사의 양심 자유가 불러일으킨 문화전쟁

CT, 약사의 낙태의약품 조제 거부로 인한 의학분규 파동 소개
한 약사의 양심 자유가 불러일으킨 문화전쟁

[크리스처니티투데이(CT)는 최근 잉태된 생명을 지워버릴 수 있는 사후 피임약을 조제하는 것이 양심에 꺼려, 거부해버린 한 약사의 무용담을 보도하여 동성애 코드 못지않게 수술이나 피임약을 통한 낙태문제가 미국 사회가 치루고 있는 문화전쟁의 최전방에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