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선교를 위해 웹드라마 “신앙의 참견” 제작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교육국과 미래교육콘텐츠개발원은 청년 선교를 위해 웹드라마를 제작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기독교 공감 로맨스 코미디’라는 슬로건이 붙은 드라마의 제목은 

‘신앙의 참견’(포스터)으로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총 7회 분량이며 1회당 5분 내외로 만들어 졌다.

06.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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