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매순간 찬양하며 높여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예배의 자리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셔서 더 많은 주의 자녀들이 주의 전에 나와 다함께 예배 드리게 허락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3.11.2023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아직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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