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존귀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세상의 교회 가운데 함께하사 핍박과 고난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대히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9.03.2022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아직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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