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던 2020년 마지막을 보내며 하나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2021년은 이웃과 함께 우리 모두 더욱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2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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