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기억하게 하시고 또한 다시 사심에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기쁨으로 남은 생애 말씀에 순종하여 살게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4/13/2019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아직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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