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무료 성악클래스 후원 콘서트
쥬빌리 뮤직 아카데미(대표 김미경) 주최 저소득층 학생 무료 성악클래스 후원을 위한 콘서트가 오는 9월 8일(금) 오후 7시 중앙일보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출연자는 소프라노 김미경, 메조 소프라노 조지영, 테너 오위영, 바리톤 장상근, 피아니스트 김주영 등이 출연한다. 참가 티켓 가격은 50달러
▲ 문의: (213)435-8741
08.26.2023
23년 전 목회를 시작했을 때, 나는 존 파이퍼가 쓴 나의 목회...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보태...
회복이 은혜입니다! ‘베드로&rsqu...
1955년에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마르셀리노의 기적(Miracl...
예배 중에 한 청년이 펑펑 울고 있었습니다. 예배가 마친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