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하는 한인·우크라 연합음악회가 18일(주일) 오후 5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남가주음악가협회(회장 이동률), 우크라이나 문화센터와 아트센터가 공동으로 주관으로 열린다. 출연진은 한·우크라 연합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소프라노 이영주, 마가리타 쿠지나, 보컬리스트 아샤 고르스카, 테너 워런 김, 최원현, 오지영, 바이얼리니스트 이리나 보로시나, 그리고 외대코랄과 미주여성코랄, LA목사중창단이다.
▲티켓 문의: (213)663-2228 박인호 사무국장, holycityusa@yahoo.com
09.17.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