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대회 강사변경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주최하는 호산나대회 강사가 진유철 목사로 바뀌었다. 원래 예정됐던 한별 목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는 한국 체류자여서 펜데믹 상황에 자가격리가 필요해 시간을 맞추지 못해 강사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진유철 목사는 남가주교회협의회 회장과 소속 교단인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미주성시화운동 공동대표로 섬기고 있다. 호산나대회는  9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3일간 뉴저지연합교회에서 진행된다. 

▲문의: (201)587-3999

08.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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