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지역 노스리지에 위치한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가 Covid-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밸리, LA 지역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선한사마리아인교회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10개 교회에 각 1000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 8월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만남의교회 웹사이트www.ChurchMannam.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 교회는 매년 2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무료 웨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의 본을 보여왔다.
▲문의: (818)882-9191
08.22.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