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CAP 펀딩 받아

뉴욕가정상담소가 2020년 연방정부에서 실시하는 ‘범죄 피해자 권익의 주’를 맞아 지역사회 인식 프로젝트 펀딩(Community Awareness Project Funding)을 받게 됐다. 뉴욕가정상담소는 미국 법무부 소속, 법무부 프로그램, Office of Victims of Crime(OVC)의 정부 보조금을 통해 National Association of VOCA Assistance Administrators(NAVAA)에서 자금을 받아왔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실시하는 2020년 연방정부에서 실시하는 범죄 피해자 권익의 주의 활동들과 범죄 피해자들의 권리와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뉴욕가정상담소 24시간 한국어 핫라인(718-460-3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www.kafs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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