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가 주최하는 ‘가정폭력예방 뉴저지목회자 컨퍼런스’가 8월 2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홀리네임종합병원(매리안 강당)에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혈액검사를 시작으로 컨퍼런스(진행자 박근재 목사) 후에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패널리스트는 제임스한(뉴저지경찰청 형사), 이원호(뉴저지경찰청 경찰관), 강지나(변호사), 리 앤(홀리네임 응급실 디렉터)이며 △가정폭력신고 △폭력에 따른 의학적 치료 △법적 대응 △Q&A로 진행된다.
▲문의: jackie.kim@kafsc.org 김희선 코디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