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가 시카고 지역 연중 최대 교계행사인 2019 할렐루야 대성회 주강사로 초청받아 집회를 인도한다. 오는 8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시카고 한인제일연합 감리교회(담임 김광태 목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집회는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라’는 주제로 열린다.
▲문의: 남성우 목사(시카고교협, 773-706-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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