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러톤장로교회 노진걸 담임목사 후임에 황인철 목사가 결정됐다. 황 목사는 해당 노회의 인사절차를 거쳐 10월부터 공동목회를 시작한 후 금년 12월 정식으로 담임목사직에 취임할 예정이다. 황인철 목사는 뉴욕의 아름다운교회에서 지난 2003년 림형천 목사의 후임으로 부임한 후 2018년까지 담임목사로 사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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