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원주민선교회(Native American Mission Association, NAMA)가 주최하는 북미원주민 단기 선교가 7월 28일(주일)부터 8월 3일(토)까지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시간에서 전개된다. 이를 위한 접수마감일은 7월 27일이며 6월 2일부터 7월 21일(오후 6시)까지 8주간 교육이 뉴욕선한목자교회(박준열 목사)에서 실시된다. 참가비는 500달러(둘째부터는 400달러),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646)763-4211 김기호 목사 (917)608-1075 함성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