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회장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담임)의 모친 김용순 권사가 한국에서 12월 31일 새벽 6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5세. 장례는 1월 2일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으로 치러졌다.
▲문의: nykacag@gmail.com
23년 전 목회를 시작했을 때, 나는 존 파이퍼가 쓴 나의 목회...
1955년에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마르셀리노의 기적(Miracl...
회복이 은혜입니다! ‘베드로&rsqu...
예배 중에 한 청년이 펑펑 울고 있었습니다. 예배가 마친 후에 ...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