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묵은해를 건넜습니다. 이제 새로운 해를 향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미지의 시간, 미지의 땅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갖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로운 시간 속으로, 한 번도 밟아보지 못...
이경종 목사 (필라델피아교회)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구원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그들이 지난 온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하며 앞으로 가나안에서 언약 백성으로 살아...
한화영 목사 ( 미 트리니티신학대학 대학원장/남가주휄로십교회 원로)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모순이란 앞뒤가 맞지 않고 이치에 맞지 않는 반대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김신일 목사 (유니온교회) 이번 주간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주일”을 맞습니다. 전 세계의 성도들이 이를 기념하고 현재적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각종 미디어들이 앞 다투어 종교개혁에 관한 기사들과 프로그램들을 싣고 또 방영하며, 인터넷에도 여러 유익한 ...
호성기 목사 (필라 안디옥교회) 이 시대의 소통의 도구는 SNS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들어가서 숱한 정보를 얻고 삽니다. 상당히 유익한 것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거짓정보, 가짜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 교회관련 사이트에 들어가면 ...
이경종 목사 (필라델피아교회) 오늘 본문은 예수님으로부터 크게 칭찬을 받는 백부장의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개역한글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저를 기이히 여기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했다고 놀라시듯 크게 칭찬을 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