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웠나이다”(시119:71).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들으면 말씀이 내 안에 생명수로 변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그저 변명만 늘어놓고 빠...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 햇살이 따뜻해지면 각종 씨를 심습니다. 씨를 심을 때면 누구나 얼마 후면 심은 씨들에게서 싹이 나서 점점 커져 무성해져 잎들도 따먹고 싱싱한 열매들도 따먹는 그림을 그려보며 기뻐합니다. 저는 요즘 온 ...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9:12,13).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물에 빠졌습니다. 죽지않겠다고...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나를 먹는...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 우리는 스스로 우리 안에는 아무리...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곧 그것이 현실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심장은 무조건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담겨...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9). 선악과를 따 먹은 후 인간의 의식구조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가 판단의 잣대이던 진리 사고체계가 자신의 ...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함이라”(엡4:14). 마귀는 속임수의 왕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도록 주어진 인간의 능력을 악...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현대 문학에서 고통과 상...
마쓰미 토요토미 작가가 쓴 참사랑은 그 어디에라는 책에서 사랑은...
Q: 사도행전을 읽고 있는 교회 집사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