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미국은 이미 최고로 신나는 정치적인 쇼 무대가 시작했다. 대통령 선거시즌이 본격적인 가동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구도가 윤곽이 잡히면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고민이 표출되기 시작한다. 물론 새로운 고민은 아니...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지난 2일 우리 가슴을 덜컹 내려앉게 만든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미국 오클랜드에 한국인이 설립한 오이코스 대학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났다. 그 결과 7명의 학생들이 살해당했다. 얼마 전 아틀란타 사우나 살인사건은 한인이...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말세는 고통 하는 시대이다. 지금 전 세계는 세계적인 가난의 문제로 고통 받는다. 물론 가난이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풍요의 시대에 빈곤문제들이 심화되면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고통하게 만든다. 미국과 한국을 위시한 ...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2012년 새해도 지나고 이제는 구정을 맞게 되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인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다. 우리는 복을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복이란 글자를 새해가 시작할 때 대문에 붙여 놓는다. 매일 사...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새해가 되면서 충격적인 사건들의 연속이다. 한국에서는 학원 폭력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하다고 한다. 학원 폭력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위기이다. 학생들이 폭력에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학교 안에서 공...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주님이 탄생하심을 축하하는 성탄의 계절이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집과 거리를 메우고 구세주 예수님의 탄생을 마음껏 축하하는 감사의 계절이다. 모든 절기 중에 절기요, 모든 절기의 시작이 성탄절이다. 성탄절은 하나님의 사랑의 ...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다. 경제가 어렵다. 개인도 어렵고, 가정들도 어렵고, 회사들도 어렵고, 나라 경제도 어렵다. 잘살던 나라들이 휘청거린다. 성도들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경험하고, 교회들도 역시 어렵다. 지금...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현대사회는 이동의 시대이다. 한 지역공동체를 중심해서 그곳을 떠나지 않고 살았던 시대와 달리 현대의 교통과 통신의 발달은 생활패턴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한 곳에 정착하여 살면서 평생 떠나지 않았던 세대와는 달리 젊은이...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이란에 종교의 자유가 존재하는가? 다시 이란이 전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2008년도 영화로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영화 ‘The Stoning of Soraya M’은 1990년도의 이슬람이 지배하는 이란의 사회...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사람들은 마이클 잭슨을 팝의 황제이라고 부르는것 처럼 애플의 창시자이며 CEO이었던 스티브 잡스를 기술의 황제라고 말한다. 기술의 황제인 스티브 잡스이었지만 끝내 암과의 투병을 이기지 못하고 56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