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현대는 영상시대 이다.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기네스북에 오르는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는 또 다른 동영상으로 날마다 이슬람권이 주도하는 데모가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Nakoula Bas...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한국이 성범죄 공화국이 되었다. 한국은 성범죄로 인하여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말로 차마 옮길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고 또한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나주도, 통영도, 수원도, 서울도 전국에 안전지대가 없다. 어떻게 하...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우리의 세대는 전세계적으로 부패한 시대이다. 한국이 또 다시 부패에 대한 검찰의 조사로 시끄럽다. 현직 대통령의 형을 포함한 측근들의 부패로 현직 대통령이 사과를 하고, 여당은 공천에 대한 금품수수로, 야당의 원내대표도 뇌...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우리의 세대는 전세계적으로 부패한 시대이다. 한국이 또 다시 부패에 대한 검찰의 조사로 시끄럽다. 현직 대통령의 형을 포함한 측근들의 부패로 현직 대통령이 사과를 하고, 여당은 공천에 대한 금품수수로, 야당의 원내대표도 뇌...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콜로라도 주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참사는 미국에 또 다른 소용돌이치는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총기규제에 대한 논란이다. 총기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미국은 총기규제에 대한 첨예한 쟁론을 벌린다. 왜 그럴까? 미국문화를...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살인적인 폭염이 미국을 달구고 있다. 벌써 2주가 넘게 수은주가 섭씨40도를 넘나들면서 최소한 30명이상이 숨졌다. 지난 주말은 수도 워싱턴의 온도는 섭씨40.5도를 넘었다. 150년만의 폭염이다. 금년 들어서 세 번째로 ...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위원회는 29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이 신청한 예수출생지로 알려진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교회를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승인하였다. 더 나아가...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미국 도덕성의 현주소는 어디에 와 있는가? 미국인의 양심의 예민함은 어느 정도일까? 미국은 그래도 기독교인들이 많은 나라인데 미국사람들이 죄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질까? 이번에 보고된 갤럽조사는 미국인들의 정치적인 이슈에...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김혜천 목사 돈 때문에 세상이 또 다시 요동을 치고 있다. 빚이 문제이다. 개인도, 가정도, 사업도, 심지어는 국가들도 빚 때문에 휘둘린다. 한국이 경험한 IMF와 같은 위기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다. 그리스로 인하여 EU가 다시 휘청...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김혜천 목사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무서워하는 것은 성적표이다. 나이와 인종과 학위와 관계없이 스트레스를 준다. 만약에 각 나라별 종교성에 대한 성적표를 준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부터 약 반세기 전에 세계가 뒤집히는 논란에 휩싸였다...